나의 산행기록~

부용산,하계산(2012.12.16)-바름산

oldboy-1 2012. 12. 16. 23:59

일시:2012년 12월 16일-바름산 송년산행.

일기:산행하기 딲 좋은 날씨.-초봄같은 날씨.

*산행코스: 양평 국수역--형제봉--부용산--하계산--양수역(널널5시간30분).

친구와, 상주에서까지 상경한다니~~오대산을 포기하고 동참한다.

포근한 날씨에 야생마님표 낙지라면이 맛난 특별산행~!!

송년산행치고는 너무 긴~일주산행을 한 마감 산행이다~ㅋㅋ

세미원의 겨울 연밭습지를 지나, 겨울의 세미원 풍경을 한번보고.

유명한 동태탕이 어찌나 맛이 있던지~ㅎㅎ

 

안내도.

 

 

 

양평 청계산 방향으로 오른다--형제봉에서 부용산과 청계산이 방향이 갈린다.

 

 

 

상주에서 올라온 야생마님--대단한 열정이다~~!!

 

 

 

봇대와 한숲님

 

 

 

약수터--많은 산우들이 한모금

 

 

 

청계산 방향으로 오른다.

 

 

 

누구를 기다리는가~?

 

 

 

태평과 아네스님

 

 

 

벌써 3.2키로나 올라왔네여~~ㅋㅋ

 

 

 

한숨 돌리면서 간식도(곶감)~~ㅋㅋ

 

 

 

곶감을 엄청 좋아하는 두사람~~ㅎㅎ

 

 

 

상주곶감을 가져온 야생마님-감사~^^*

 

 

 

오늘산행을 이끈 한숲대장님-감사혀유~~ㅎㅎ

 

 

 

오늘 패션이 유난히 돋보인 태평님.

 

 

 

언제나 넉넉한 친구 봇대님~~ㅋㅋ

 

 

 

후미로 온 아네스님.

 

 

 

눈길이 많이 녹았습니다.

 

 

 

엷은 상고대

 

 

 

정상은 연무에 가리고~~저기가 형제봉 정상인데~~ㅠㅠ

 

 

 

 형제봉~~!!   여기서 우측은 청계산, 왼쪽은 부용산 방향.

 

 

 

 뭘~먹느라고~~ㅋㅋ

 

 

 

 

 다함께~~ㅋㅋ

 

 

 

형제봉에서

 

 

 

부용산을 향하여~~ㅋㅋ

 

 

 

이산가족을 만나고~~ㅋㅋ

 

 

 

무릅이 유난히 시려서~~ㅋㅋ

 

 

 

형제봉 내리막 길이 장난이 아닙니다~~ㅋㅋ

 

 

 

지금부터는 룰루 랄라~~ㅋㅋ

 

 

 

우측 멀리 부용산 정상이 어슴프레 보입니다.

 

 

 

쬐끔 힘들어하는 친구~~ㅋㅋ

 

 

 

평길을 한참 걷고~~ㅋㅋ

 

 

 

신원역 방향으로 중탈 할수도~~ㅋㅋ

 

 

 

ㅋㅋ~~합동으로~~ㅋㅋ

 

 

 

물을 비우니 한결 몸이 가볍지요~~ㅎㅎ

 

 

 

양지녘에는 벌써~봄이온것 처럼 착각을~~ㅋㅋ

 

 

 

어서 오시게~~ㅎㅎ

 

 

 

신원역으로 내려갈려고~?

 

 

 

결국 부용산까지 갑니다~~ㅎㅎ

 

 

 

다시 된비알이 나옵니다.

 

 

 

목왕리 삼거리 이정표

 

 

 

 야생마님표 사진--감사~ㅎㅎ

 

 

 

부인당 방향으로~~!!

 

 

 

부용산 정상아래 데크

 

 

 

부인당(부용산 정상)

 

 

 

정상 삼각점.

 

 

 

한숲님-오늘 수고했수~~ㅎㅎ

 

 

 

올비도 올만에 한컷.

 

 

 

부용산 헬리포트

 

 

 

단체로

 

 

 

올비도 함께

 

 

 

부용산 정상에--웬 무덤. 

 

 

 

부용산데크에서 바라본~~ 양수리

 

 

 

모두가 감상하느라고~~ㅋㅋ

 

 

 

부용산 정상 데크에서~~!!  올비는 없고~~ㅋㅋ

 

 

 

하계산으로 출발.

 

 

 

아직도 양수역이 3.8키로나 남았네요~~ㅋㅋ

 

 

 

왼편에는 장뇌삼을 심었는지~~?

 

 

 

혼자 하계산도 가보고 갈려고 오른다.

 

 

 

여기가 하계산인 줄 알았는데~~아니네여~~또 한봉우리 더~~ㅋㅋ

 

 

 

다시 한 봉우리를 올라야~~ㅋㅋ

 

 

 

연무에 가린 운길산이 어렴풋이 보인다.

 

 

 

이제는 양수역으로~~Go.

 

 

 

여름에도 소나무 그늘이 좋을 듯~~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 데크 같네여~~ㅋㅋ

 

 

 

이제 1.2키로 남았군요.

 

 

 

양수역앞 물래길.--연꽂습지(세미원)

 

 

여기를 또 걸어서~~동태탕 먹으려고~~한참을 걸어갑니다~~ㅎㅎ

많이 걸어온  만큼 맛도 좋았습니다~~ㅋㅋ

 

맛이 명품이랍니다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