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산행기록~

마니산(2012.11.19)-급 벙개

oldboy-1 2012. 11. 20. 15:37

지금까지 월요일 산행은 첨이다

강화 마니산을 안내해 달란다~~ㅎㅎ

 승용차에 몸을 싣고,마니산 주차장에 파킹하고,

다시 택시를 불러 사기리(정수사 입구 조금 지남)로 향한다.

물론~~입장료는 없이 걍~~산으로 오른다~~

비가 올것이란 예보가 빗나가,간간이 햇살이 비친다.

어차피 시작한 산행~마니산 종주산행 시작이다~~~ㅋㅋ

 

 늦가을 정취가 물신 풍기는 산길이다.

 

 

 

 1차 쉼터~~!! 바다를 감상하고(시도, 신도,장봉도~~멀리 용유도까지)~~^^

 

 

 동막 해수욕장 방향~~ㅋㅋ

 

 

 

 장봉도 방향을 배경으로 함께~~!!

 

 

 

 옴추려서 졸고있는 토끼~~?

 

 

 

 저 멀리 마니산 정상이 보인다.

 

 

 

 통천굴도 지나고~~ㅋㅋ

 

 

 

 넋을 잃고 쳐다보는 산객

 

 

 

 왼편 능선으로 내려가서~~다시 오른다~~ㅋㅋ

 

 

 

 장대(?)한 기둥바위~~ㅋㅋ

 

 

 

 지금부터는 바윗길~~아기자기한 바위 능선이 아릅답다~~!!

 

 

 

 지나온 바우길~~!!

 

 

 

 가야할 바우능선~~!!

 

 

 

 정상 아래 ~~참성단 중수비.

 

 

 

 뭘 그렇게 유심히 보실까~~ㅎㅎ

 

 

 

 마니산 정상--국내에서 氣가 젤루 쎄다지요~~ㅎㅎ왼편은 참성단.

 

 

 

 우측 저 멀리서 출발해서~~여기까지 온 능선이 한눈에 보인다.

 

 

 

 어서오시우~~ㅋㅋ

 

 

 

 마니산에 왔으니~~한잔 올리고~~절까지~~ㅎㅎ

 

 

 

 어서 오세요~~미련이 남았나요~~ㅋㅋ

 

 

 

 氣는 혼자서 따블로 받으시나~~ㅋㅋ

 

 

 

 참으로 대조적이네~~ㅎㅎ

 

 

 

 오후4시까지 개방합니다~~!!

 

 

 

 참성단과 소사나무 앞에서 인증 샷~~ㅎㅎ

 

 

 

 나도 한컷 담는다~~ㅋㅋ-소사나무(수령150년).

 

 

 

 그려~~다소곳하게~~ㅋㅋ

 

 

 

 앞으로 하는 일이 모두 다 잘 될거구먼~~ㅎㅎ

 

 

 

 단군로 능선으로 하산한다.

 

 

 

정상에서 1시간 30분후 ~매표소 부근

 

 

 

 떨어진 단풍 나뭇잎이 더 멋진 작품일듯~~!!

 

 

 

붉은 융단 같네여~~!!

 

번개불에 콩구어 먹는다고~~휘리릭 달려갔다온 마니산

아마 모르긴해도 氣를 듬붂 받고 왔으니

뭔가~~잘 풀릴려나 모르겠습니다~~ㅋㅋ

함께한 님들~~즐산하시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