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15일-일요일
봄이오니~올만에 바위를 타고싶다~!!
함께한이(좌로부터) 6명--마테.올비.마리.지설.멋쟁이.~사진(본).
숨은벽 정상에서-기념
조금 늦게 집을 나서서, 밤골 국사당에 도착하니 9시40분.
모두 벌써 출발했는지~약속도없이,꼬리도 안달고~ㅋㅋ
전화를하니,20분 전에 출발했단다.
혼자 부랴부랴~쉬지도 않고 40여분 헐떡이며 따라 잡았다~~ㅋㅋ
예상도 안했는데~~ㅋㅋ 모두 반갑다~~!!
에고~~힘들어~~ㅋㅋ
좀~일찍 나설것을~~ㅋㅋ
잠시 쉬어갑니다.
올만에 해골도 만나고~~ㅋㅋ
언제봐도 감탄 그 자체~~!!
거시기 앞에서~~올비와 마테
날씨가 너무 좋다고~~ㅎㅎ
마당바위와 우측 장군봉
보고 또 보고~~인수와 숨은벽.
파랑새능선과 장군봉.
누구는 달팽이 바위라는데~~닮았나요~?
545봉과 상장능선, 우측뒤로는 오봉
오늘 도전할~~숨은벽~!!
숨은벽 대슬랩 오르기 시작~~!!
대슬랩 오르기.
올비도 오르고~~!!
좋다~~!!
지설대장과 함께~~!!
2번째 슬랩-선등하는 대장.
올비차례
안전은 필수
햇빛이 장난이 아니네여~~ㅋㅋ
인수능선에도 꾼들이~~!!
고래등 바위를 배경으로~~!!
고래등 바위 구간에 정체현상.
인수봉에도 개미(?)들이~~ㅎㅎ
인수능선에도~~!!
고래등 타기
우측은 낭떨어지
다른팀(후미팀) 선등자
난해한 구간~~ㅋㅋ
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 본다
대단한 고수들~!!
파랑새능선과 숨은벽 능선
인수봉 루트 개설자와, 하강팀들.
신난다~~!!
숨은벽 정상에서~~기념.
지나온 숨은벽
백운대 호랑이 굴 윗쪽.여기로 오르느냐~? 아니면, 만경으로 갈꺼나~?
결국~~~보너스로 만경대까지 한번에~~휘리릭~~ㅋㅋ
나선김에~~만경대까지 ~~랫츠 Go~!!
위문에서 만경 으로~~ㅎㅎ
인수도 멀어지고~~!!
스타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대
저아래 도선사도~~!!
가야할 만경대 능선. 멋지다~~!!
원효, 염초, 백운
백운대, 인수봉.
올비도 한번찍고~~ㅋㅋ
만경대 거울바위
용암봉과 만경대
올비의 뒷태~~ㅋㅋ
올비의 옆태(?)
백운대도 점점 멀어지고~~!!
일명 노래방(?) 바위에서 하강
왼편은 가야할 능선, 우측은 노적봉
로프를 메고.
대장 먼저 하강.
올비도 하강.
말구 멋쟁이도 하강-그렇게 좋아~~ㅎㅎ
누구는 돼지코 바위라는데~~ㅎㅎ
뜀바위에서 바라본 하산할 바윗길~~!! 우측은 노적봉.
띰바위구간
난해한 구간~~ㅋㅋ
곰바위능선 뒤로는 도봉.
만경대 마지막 하강.
용암봉아래~~노을과 산성~~!!
이렇게 좋을수가~~ㅎㅎ
노적봉에는 노을빛이~~이렇게 아름다울수가~~!!
피아노 구간
끝까지 원칙으로~~ㅎㅎ
시간이 벌써~~우이동에 가로등 불빛이~~ㅠㅠ 빨리 하산해야지~~ㅎㅎ
모처럼~함께한 바우산행~~!!
너무 즐거웠다우~~ㅎㅎ
대장님~~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았습니다.
숨은벽 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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