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산행기록~

상장능선(2014.12.10)-수요일

oldboy-1 2014. 12. 11. 16:36

오늘 사무실에 휴가를 내고 북한산 S능선을 산우2사람과 함께 오른다.

물론 비지정로라서 주말에는 오를수가 없어 주중에 시간을 내서 산행을한다.

 솔고개에서 시작하여 우이동으로 하산한다.

 

코스: 솔고개-충의길(둘레길)-372봉-1봉(상장봉543)-2봉(545)-3봉(565)-4,5,6,~9봉(왕관봉 562)-우이동

 

 

 

 

충의길에서 시작~~^^

 

 

 

372봉에서  쉬어간다.

 

 

 

북한산 사령부의 멋진 모습~~!!

 

 

 

ㅎㅎ 그려  한방 ~~ㅋㅋ

 

 

 

이제부터 바위구간~~ㅎㅎ

 

 

 

다시한번 사령부를 바라본다~~~상장에서보면, 작아보인다~~ㅋㅋ

 

 

 

가야할 능선과 우측의 영봉

 

 

 

 깨스가 너무 많이 끼어서 조망이 ~~ㅠㅠ

 

 

 

혼자~~ㅋㅋ

 

 

 

3봉을 배경으로 한장.

 

 

 

뒤는 도봉산--청곡님과 함께.

 

 

 

오봉능선을 배경으로.

 

 

 

가야할 능선들~~!!

 

 

 

3봉(뚜꺼비바위)에서 한컷.

 

 

 

털빠진 오리목도 건너고~~ㅋㅋ

 

 

 

누룽지 바위앞에서 한컷.

 

 

 

청곡님의 뚜꺼비 입옆에서 한컷.

 

 

 

지나온 봉우리들~~상장봉에 귀가 쫑곳이 돋아있네요~~ㅋㅋ

 

 

 

북한산에 도취해서 ~~ㅋㅋ

 

 

 

도봉산 오봉능선~~뒤는 선,만,자.

 

 

 

크게본다~~오봉은 언제봐도 가슴이 뭉클~~!!

 

 

 

청곡님과 함께.

 

 

 

3봉이 여기서보니  더  멋있네요~~ㅎㅎ

 

 

 

염초능선이 또렸하게 보입니다~~!!

 

 

 

생각보다 눈이 없습니다.

 

 

 

왼편이 왕관봉~~가운데봉은 산님 추모봉,

 

 

 

포토죤이 바로 여깁니다~~!!

 

 

 

홀로 개폼 잡는다~~ㅋㅋ

 

 

 

산님추모봉에서 함께한 백운,청곡님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9봉 (왕관봉)--이제 저기로 오른다~~!!

 

 

 

뒤돌아본  추모봉

 

 

 

왕관봉을 오르고~~^^

 

 

 

어서 오시게~~ㅎㅎ

 

 

 

 

바위가 재미있네요~~ㅋㅋ

 

 

 

ㅋㅋ

 

 

 

왕관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사령부.

 

 

 

잠시 앉아쉬면서 도봉도 감상한다.

 

 

 

이제는 오봉과 선만자가 확실히 조망에 들어온다~~!!

 

 

 

그래서 한컷~~ㅋㅋ

 

 

 

하산길에 통과한 해산굴~~ㅋㅋ

 

 

 

이렇게 내려옵니다~~ㅋㅋ

 

 

 

우이능선의 영봉모습.

 

 

 

요기서는 인수봉이 요렇게 보입니다.

 

 

 

아래 너럭바위에서 누워 한참을 쉼니다~~ㅋㅋ

 

 

 

잔치를 벌여도 될듯한 넓은 바위입니다~~ㅎㅎ

 

 

 

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~~다시 영봉으로 오를까~~의논중~~ㅋㅋ

 

 

 

왼편능선으로 하산합니다(신검사)---선텐을 즐기시는 부처님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이동으로 하산합니다~~ㅋㅋ

 

 

 

아직도 공사는 중지~~~쌍용은 부도~~분양자들은~~?

빨리해결되어야 볼성사납지는 않을텐데~~ㅠㅠ

 

오늘하루 일과를 안하고 땡땡이친 보람(?)이 있습니다~~ㅋㅋ

함께한 산우님~~즐거웠지유~~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