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산행기록~

관악산(용마-관악-자운암)-2014.07.20

oldboy-1 2014. 7. 21. 12:10

일시: 2014년 7월 20일-일요일

날씨: 맑고 덥고 후덥지근하다~~ㅋㅋ

 

코스: 선바위역-용마북(관문4거리)능선-신선대-관악문-솔봉-관악산정상-자운암능선-토끼바위-서울대 제2공학관.

 

오늘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용마북능선으로 가 보기위하여 선바위역으로 간다.

과천주민센터를지나 용마골로 접어들어 우측으로 접어든다.

산객이 아무도 없다~~중간에서 몇사람 만나고 아무도 만나지 않을정도로 조용한 산길이다.

신선대에들러서 잠시 놀다가 정상을 거쳐 자운암능선으로 하산한다.

 

 

선바위역

 

 

 

첨으로 만나는 바위~~ㅋㅋ

 

 

 

저멀리 관악산 정상이~~스모그가 더 더워 보입니다.

 

 

 

저 뒤로는 사당능선이 어렵풋이 보입니다.

 

 

 

퍼즐바위(인절미바위) --작은 봉우리

 

 

 

지나온 봉우리

 

 

 

원추리도 더워 갈증이 나는듯~~ㅋㅋ

 

 

 

강인한 생명력--삶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~~ㅠㅠ

 

 

 

산객의 디딤돌 역활을 대신하는 고마운 소나무--산객들 때문에 등골이 휘었어요~~ㅠㅠ

 

 

 

헬기장(용마봉)에서 바라본 정상부--아랫쪽에 신선대도 보이네~~!!

 

 

 

용마봉에서 관악 정상부를 보니~스모그때문에 조망이 별로~~ㅠㅠ.

 

 

 

신선대--어떤산객이 있을까~?  가보구 와야지~~ㅋㅋ.

 

 

 

신선대에 이름모를 여산객이 혼자 여유롭게 즐기고있다.

 

 

 

나도 함께 쉬다가 먼저 일어선다~~ㅋㅋ

 

 

 

내가놀던 신선대 흔적을 한번더 담는다.--신선이 쓴 글씨(해독이 안되요~ㅋㅋ)

 

 

 

관악문--저위에 지도바위가 있다

 

 

 

지도바위와 관악문을 지나와서~~^^

 

 

 

횟불바위

 

 

 

솔봉도착--한 산객이 쉬고있다.

 

 

 

솔봉에서 바라본 응진전의 모습

 

 

 

정상에서 하산할 능선을 바라본다.

 

 

 

정상의 기상대와 기암~~!!

 

 

 

인증은 하고가야지~~ㅋㅋ

 

 

 

언제봐도 멋지다~~!!     여기서 우측 자운암능선으로 하산한다.

 

 

 

자운능선으로 접어들어 바라본 정상부.

 

 

 

자운능선의 국기봉

 

 

 

국기봉의 야구 글러버바위

 

 

 

잠시 쉬었다가 간다~~^^

 

 

 

국기봉의 명품송

 

 

 

국기봉의 억세게 끈질긴 나무의 생명력~~!!

 

 

 

그늘길을 지나면 우회길과 만난다.

 

 

 

지나온 관악산 정상부의 멋진 모습

 

 

 

토끼야~~잘 있었느냐~ㅋㅋ

 

 

 

토끼봉에서 바라본 관악.

 

 

 

보는 방향에 따라서~~여러 모양이~~ㅋㅋ

 

아래 개울에서 세수를 하고 제2공학관으로 하산.

2번마을버스로 낙성대역으로 ~~빨리 샤워가 그립다~~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