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머~四字成語
머리 아플때 웃고 쉬어 갑시다~~ㅎㅎ
"개인지도" -개가 사람을 가르친다.
"고진감내" -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.
"구사일생" -구차하게 사는 한평생
"군계일학" -군대에서는 계급이 일단 학력보다 우선이다.
"동문서답" -동쪽 문을 닫으니 서쪽이 답답하다.
"만사형통" -모든 일은 형을 통해야 이루어진다.
"만수무강" -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.
"발본색원" -발기는 본래 섹스의 근원이다.
"변화무쌍" -변절한 화냥년은 무조건 쌍년이다.
"부전자전" -아버지가 전씨면 아들도 전씨다.
"사형선고" -사정과 형편에 따라 선택하고 고른다.
"삼고초려" -"쓰리고"를 할때는 "초단"을 조심하라.
"요조숙녀" -요강에 조용히 앉아서 잠이든 여자
"유비무환" -비 오는 날에는 환자가 없다.
"이심전심" -"이순자" 마음이 "전두환" 마음
"임전무퇴" -임금님 앞에서는 침을 뱉어선 않된다.
"전라남도" -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
"조족지혈" -"조기축구회" 나가 "족구"하고 지랄하다 "피"본다.
"좌불안석" -좌우지간에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워야 제맛
"죽마고우" -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만 치는 친구들
"중과부적" -중이 과부 맛을 알면 적수가 없다.
"침소봉대" -잠자리에서는 봉(?)이 대접을 잘 받는다.
"편집위원" -편식과 집착은 위암의 원인이 된다.
"포복절도" -도둑질 잘하려면 포복을 잘해야 한다.
"희노애락" -희희낙락 노닐다가 애 떨어질까 무섭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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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지도(個人指導): 국가나 사회, 단체 등을 구성하는 낱낱의 사람을 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남을 가르쳐 이끎.
고진감래(苦盡甘來):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,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.
구사일생(九死一生):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,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
군계일학(群鷄一鶴): 닭의 무리 가운데에서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, 많은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인물을 이르는말.
동문서답(東問西答): 물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.
만사형통(萬事亨通): 모든 것이 뜻대로 잘됨.
만수무강(萬壽無彊): 아무런 탈 없이 아주 오래 삶. 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.
발본색원(拔本塞源):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록 함.
변화무쌍(變化無雙): 비할 데 없이 변화가 심함.
부전자전(父傳子傳): 아버지가 아들에게 대대로 전함.
사형선고(死刑宣告): 공판정에서 사형에 처한다는 판결 내용을 알리는 일.
삼고초려(三顧草廬): 후한 말,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융중에 기거하던 제갈량을 얻기 위해 몸소 제갈량의 초가집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던 일화를 일컫는다.
새옹지마(塞翁之馬):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.
요조숙녀(窈窕淑女): 정숙하고 얌전한 여자.
유비무환(有備無患):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음.
이심전심(以心傳心): 마음과 마음으로
임전무퇴(臨戰無退): 세속 오계의 하나. 전쟁에 나아가서 물러서지 않음을 이른다.
전라남도(全羅南道): 우리나라 남서부에 있는 도. 고려 현종 때 전라도가 되었고, 조선 고종 때인 1896년 전라남도로 고쳤다.
조족지혈(鳥足之血): 새 발의 피라는 뜻으로, 매우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좌불안석(坐不安席):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,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.
죽마고우(竹馬故友):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,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.
중과부적(衆寡不敵): 수효로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함.
침소봉대(針小棒大): 작은 일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.
편집위원(編輯委員): 잡지나 전집, 기타의 간행물에 대한 편집 경향, 편집 계획 따위를 맡은 위원.
포복절도(抱腹絶倒): 배를 그러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.
희로애락(喜怒哀樂):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