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: 2013년 5월 26일-일요일
날씨: 여름같은 날씨~~얼음냉수가 최고~~ㅋㅋ
누구랑: 지설대장외 12명(작년에는 하루에 만경까지 했는데~~
날씨도 덥고~인원이 많은 관계로--만경대는 다음에 하기로~~ㅎㅎ)
코스: 북한산성입구--북문--염초1봉--장군봉성릉--염초2봉--말바위--백운대--하강--백운산장--백운능선--주차장.
대장은 앞서고~~덥지유~~ㅋㅋ
북문 오름길
북문 도착
여기부터 장비 착용--공단직원과 함께 도착.
내려다 본 원효봉.
1년만에 다시 찾은 염초.
저위로 직벽이 보이네.
에구 땀나네~~ㅋㅋ
직벽아래에서 잠시 휴식.
염초직벽 -대장이 선등
옆 크랙에서 본 모습.
2번째로 올비
레이백으로 마지막 장식.
3번째 수목이님.
우회길(크랙)에서 본 직벽
말구-새물래님
직벽 우회길에서 포토-상록님
가야할 멋진 능선.--장군봉, 염초2봉, 백운대
책바위 구간--정체심함.
책바위 짧은 하강--정체가 심해.
일부는 날등으로(확보도없이~~ㅠ) 숏다리는 어려워~~ㅋㅋ
햇볕이 너무 뜨거워서~~몰꼴이 너무 아니네 ~~ㅋㅋ
저 멀리, 만경대와 우측의 노적봉
장군봉과 염초2 능선, 중간에 약수릿지.백운대정상.
춘향이 바위~~ㅋㅋ
성곽에서~~점심
점심도 먹었으니~~또 가야지~~ㅋㅋ
숨은벽 능선에--사고 헬기
장군봉을 뒤로하고~~ㅎㅎ
좌로, 우로~~양쪽으로 오른다.
인원이 많다보니~~양쪽으로~~ㅎㅎ
어디 만져요~~성추행이야요~~ㅋㅋ
꼭지 바위
왜~~빨리 안오냐는 듯, 기다리는 대장.
인수릿지에도 꾼들이~~!!
빨리와~~더운데 왜 그러고 있남~~ㅋㅋ
말바위 도착--사고가 많은 곳
포토맨이 상록님이 먼저~~ㅋㅋ
올비도 홀더를 잡고 오르고.
가야할 백운대 능선~~!!
말바위 위에 왠~생 릿지꾼이 ~~! 저건 자랑이 아니고, 미친 짖이다.
무섭네~우리 팀쪽으로 내려온다(확보도 없이~ㅠㅠ).
옛날에는 이 길로 기어 갂는데~~ㅎㅎ
할머니 젖꼭지바위로~~ㅋㅋ
할미 꼭지 바위--자식들이 다 빨아먹고~~ㅠㅠ
후미는 아직도 말바위에~~ㅋㅋ
개구녕바위 하강
백운대 도착
백운대에서-단체 한방~!!
만경대능선은~~다음으로~~ㅋㅋ
대신에 백운대 서벽 하강코스로 내려선다.
위문쪽 --오리바위에서~~~스타바위까지.
하강하려고 이쪽으로~~ㅎㅎ
백운대를 뒤돌아 본다.
하강장소 도착--뒤는 만경대와 노적봉
60미 하강~~딱지, 지설대장.
우리는 대기--순서를 기다리고~~ㅋㅋ
모처럼~~~웨딩하강
올비와 아파치
아래도 내려다 보면서~~ㅋㅋ
아래서 올려다 본 모습
말구 지기님 하강.
하강 완료후~~단체.
잠수함 능선의 연습바위.
뒷쪽은 곰바우 능선.
슬랩이 즐겁다.
언제가도 좋은 곳(곰바우능선)--하지만, 비지정길~~ㅋㅋ
백운대 제2 탐방소로 하산 완료.
이제, 션한 호프한잔이 그립다.
뒷풀이 장소로 모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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