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벽 누드 등반 - 딘 피델만
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극한스포츠.
이 스포츠를 창안했다는 미국의 암벽등반가이자 사진작가인 딘
피델만은 [벌거벗은 채 암벽에 매달리는 것이야말로 ‘진정한
등반정신’]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
[현재 수백명의 사람들이 스톤누드에 참여하고 있으며, 등반
정신의 진수를 맛보고 있다]고 말한다.
나가고 있는데, 피델만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, 어떤 장비도
필요치 않다. 능력을 갖춘 등반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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