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산행기록~
자판기 맨위 F11를 누루고 보시면 깔끔한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
다 보신후엔 F11를 누르면 원상태로 돌아갑니다
어제 지리산에 갔다가 산행다운 산행을 하지못해 가볍게 관악산으로 몸풀러간다
서울대입구역에 내려 게이트를 빠져나가는데...
헐~! 낯익은 얼굴들이...
음마야~ 돈땡궈먹었드라면 클날뻔했네~
ㅋㅋ
연가211차 정산이란다
그럼 지도 낑겨 갑네다
근데 업저버라고 연사비도 안받네~
ㅎㅎ
반가운님들... 정든님들... 정다운님들... 올만에 만나뵈어 무자게 반가웠습니다
^^
학바위능선으로...
학바위 안부
오늘은 바람한점 없는 완존 사우나날씨다
학바위
팔봉능선으로...
깊게 느껴지는 계곡
20인의 만찬장에서
19명이 만찬을 즐깁니다
집보러 왔슈~ 아무도 안계슈~?
돌만보면...
돌아자씨
성공했네요
올만에 정다운님들과 함께
이집은 얼마에 내놨데유?
꼼꼼히 살펴보고..
팔봉안부에 오릅니다
팔봉전망능선...육봉능선과 이어진다
저 얼음수박한쪽을 못먹었네~
오늘 정산대장님
자운암능선
칠봉으로...
존디 구경간다고 7봉으로 오릅니다
우린 귀차니즘때문에...ㅋㅋ
약수터
지나님 표정이 퓰리처상을 받은 베트남 전쟁터의 그 꼬마여자같으요
불성사
네가 노래를 하는구나 사랑의 노래 음.음.음
1999. 7.11
소인이를 추모하며
팔봉능선
이제 알탕하러 계곡으로....
이보다 더 좋을수가...
칡꽃
무너미고개로...
무너미고개넘어 약수터
산행 끝
방음벽에 능소화가 멋스럽게 피어있다